억울한 심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림픽 오심들.. 열받는 심판들 우왁!!!!!!!! 올림픽 오심들 :( 매우 열받아요 ㅠ_ㅠ 오심들 때문에 우리 불쌍한 선수들.. 진짜 수 년간의 노력이 물거품 되어버리는 ㅠ_ㅠ 흑흑 그간 억울했던 오심들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유명했던 2002년 동계올림픽 김동성과 오노 1500m결승에서 김동성은 먼저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오노의 진로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실격처리 되었고 이 사건은 당시 대한민국을 분노케 했지요. 올림픽 체조 양태영과 폴햄 양태영은 고난도 기술을 성공했음에도 저조한 점수가 나왔고 미국의 폴햄은 실수에도 불구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죠. 당시 채점심판 중에는 폴햄과 같은 미국인 포함 되어있어 논란이 되었고 이 후, 관련 심판 네명이 자격정지를 당하는 등의 조치는 있었으나 결국 양태영 선수에게 금메달이 돌아오지는 않았습니다. 우왁. 2006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