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응봉할매 갈비탕과 육개장 점심으로 먹었슈 종합소득세 신고 때문에 세무서에 갔다가 점심 먹으러 오디로 갈까 먹거리촌에 서성이며 고민을 하던 중! 라리가 이곳저곳 둘러보더니 육개장 건더기가 땡긴다고 해서 들어간 ! ㅋㅋ 배민에서 아주 많이 봤던 속초 응봉할매 입성 완전 점심시간은 아니였는데 손님들이 세테이블 정도 있고 혼밥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시더라고요. 간간, 배달주문이 들어오고 예전에 고려면옥이라고 냉면집이 였는데 몇년전인가 응봉할매 설렁탕 갈비탕 집으로 바꼈어요 한번 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왔네용 + _+ㅎㅎ 저는 빨간국물보다는 맑은게 땡겨서 갈비탕으로 주문했습니다. 반찬 짠- 직접 담근 깍두기와 겉절이가 나와요! 직접 담궈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즘 국밥집가도 중국산쓰는 집들이 많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국밥과 칼국수는..ㅎㅎ 중국산이 아닌 직..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27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