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묵 썸네일형 리스트형 맛있는 묵 먹었어요!! 맛있는 묵 오늘 저녁에는 야식으로 맛있는 묵을!! 시장에서 오늘 낮에 묵을 엄청 맛있게 팔길래 냉큼 사와서 먹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도토리묵 부터 청포묵까지 당연히 두가지 다 샀지요ㅎㅎ 하나에 3000원이라서 가격도 싸고 간식으로 오늘 같은날 혼자 안주로도 먹기 너무 좋았지요 ㅎㅎ 집에 가져와서 먹는데 정말 꿀맛 특히나 청포묵?은 처음 먹어보는데 쫄깃한 맛이 일품! 3천원의 행복으로 오늘의 안주는 맛있는 묵 으로 해결 !! 오늘 밤도 이렇게 지나가는 하루는 행복했답니다 다들 즐거운 밤 되세요 :-) 더보기 묵밥 희상이가 싸온 묵밥. 묵밥.; 희상아 :) 고마웡 묵제공해주신 희상이 시어머님 감사합니다. 도토리 진땡 도토리 주워서 만드신 묵 진짜 맛최고예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