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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매니아, 이정훈씨 사연 :-) 대박!

내가누구게헤헤헤 2014. 4. 13. 16:56

 아이템매니아 사장 이정훈님 스토리 입니다 :-)

 

참 읽으면서 뭔가 힘이되는 듯한 느낌이랄까?

 

 

 

 

 

군대 전역 후 게임에 미친 어떤 남자가 있었는데.

게임 때문에 대학교에서 제적, 게임만한다고 특별한 일거리가 없어

집에서 맨날 밥만 축냈지요.

 

친구나 친적등 주위에서는 쟤의 인생은 노답이다.

저러다가 나중에 길거리에 노숙자 된다.

 

그래도 한국에서는 번듯한 대학은 나와야지

 

등등 이런 안좋은 시선으로 다 바라보았습니다.

 

누구나가 그렇겠지요.

 

 

게임에 미쳤던 남자는 크리스마스날에 여자친구에게..(게임에 미쳐도 여친은 있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고 싶었지만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게임아이템을 팔고 여자친구에게 선물을 사주었지요

 

 

 

생각해보니 돈이 없는 남자에겐 앞으로도 아이템을 팔아야할 경우가 종종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또 발생, 게임 아이템을 파는 중계사이트 수수료가 너무 비쌌던 거에요.

그래서 남자는 결국 본인이 직접 아이템 중계사이트를 만들기로 생각합니다.,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했던 일로 시작한 것이 대박을 불러왔지요!

 

게임에 미쳐 대학에서 제적되고 주위에서도 노답이라고 했던 그 남자!!

 

 

바로... 아이템매니아 대표 이정훈사장님입니다 ㅋ

 

아이템매니아는 현재 시장점유율 반 이상,

직원수는 이백오십명

 

연 매출 360억에 달아는 해외자체법인 128개국.. ㅋㅋ 대기업이 된거지요 ^_^..

 

 

어떤일이든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그 일에 미친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재밌는일, 정말 죽어도 좋을만큼 미쳐있는 일을 찾는 다면

 

누구나 다 성공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