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떡으로 점심 먹었어요~

생일떡

 

 

 

오늘 과장님의 따님 생일 이라서

과장님께서 아내가 챙겨 주셨다면서 내미신

생일떡으로 점심 먹었어요 ㅎㅎ

 

요즘 생일 떡 잘 안하는데 이 정성이

너무 이뻐보이더라구요 ㅎㅎ

 

 

 

덕분에 바빠서 끼니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했었는데 이렇게 생일떡 주셔서 너무나도

기분좋게 점심으로 먹을수 있었어요 ㅎㅎㅎ

 

진짜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놀랬네요

특히나 찰떡은 저의 스타일 쫀득 쫀득하니 끼니 대용으로 딱!

 

두유랑 먹고 나니까 은근 든든하더라구요

 

 

 

 

단호박 떡도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이렇게

열심히 일 하고 있으니 오늘 저녁에는 칼퇴를 하길

바라면서 열일 해야겠어요 ㅎㅎ

 

다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