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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배꼽 다녀왔어요!!

내가누구게헤헤헤 2016. 2. 6. 20:30

 불난배꼽

 

 

 

 

오늘저녁으로 먹은 불난배꼽의 막창 순대볶음!!

완전 배고파서 폭풍으로 흡입 했어요!

치즈에 볶음밥까지~~

 

 

 

 

완전하게 취향저격이였던 불난배꼽!!

처음 가봤는데 앞으로 자주가게 될것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_+

 

막창이랑 순대라~ 별 감흥이 없었는데 오늘 먹어보니까

너무 맛있더라구요~

 

 

 

 

게다가 매콤하기 까지 해서 느끼함 없이

끝까지 음식들을 클리어 할수 있었답니다 ♥

 

오늘 연휴시작이라 내일 움직이는 저로서는 오늘

먹부림 멈추지 않을 아니 놓치지 않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