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임신Å

박시연/임신Å

 

 

배우 박시연이 엄마가 된다고 한다.

박시연은 결혼한지 1년 여만인 올해 초 기다리던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한다.

현재 임신 5개월 째에 접어들었으며 태교와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는중이라고 전해졌다.

박시연의 한 측근은"임신한 지 5개월 가량 됐다. 바깥 출입을 최대한 삼가하고 출산을 준비 중이다. 부부가 새 생명의 탄생을 기다리며 기쁜 마음으로 조용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으며

박시연은 지난 해 KBS 2TV 드라마 '착한 남자' 종영 후 곧장 한미 합작 영화를 촬영하는 등 바쁜 활동을 이어갔다. 당초 올해 중 임신을 계획하고 있던 중이라고했었다.

박시연은 지난 2011년 11월 4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박시연 임신. 프로포폴사건으로 안좋게 보는 네티즌 의견이 상당하네요.

 

 

박시연임신 언니 축하드려요..

 

 

박시연 임신.. 프로포폴,,영향은 없기를

 

이사진.. 임신사진 아니죠?..

 

 

아무쪼록 건강하게 출산하세요 박시연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