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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잔치국수 한그릇!
내가누구게헤헤헤
2016. 11. 18. 23:44
따뜻한 잔치국수 한그릇
오늘은 따뜻한 잔치국수 한그릇으로
저녁 마무리 했답니다 어찌나 피곤한지 모르겠어요;;;
이거 한그릇 하고 불금에 술은 무슨 그냥 뻗었네요
지금은 집에와서 다시 일어나서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비가와서 그런지 너무 피곤하고
잠이 많이 쏟아지는 바람에 ;;
이제 정신 차리고 일어났는데 시간이 이렇네요
혼자 혼맥이나 한잔 하면서 잠들어야 겠어요
이런 날씨에 딱 어울리는 따뜻한 잔치국수 한그릇!!
맛있게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