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하정우 열애설*공효진 하정우 호텔
하정우 공효진 열애설이 다시 떠오르고있음
하정우가 공효진과 최근 또 다시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아니다”고 재차 부인함.
하정우는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공효진과의 데이트 목격담으로 열애설이 또 다시 돌고 있다고 하자 “말이 안 된다. 하하. 효진이와? 여전히 동료로, 오빠 동생으로 잘지내고 있다”며 웃으며 손사레침.
하정우는 여유롭고 미소 띤 어조로 “‘롤러코스터’(감독 데뷔작) 연출에다 ‘군도’ 촬영, 두 번째 연출작 ‘허삼관 매혈기’ 준비까지 이어져 그 어떤 여자를 만날 시간도 없다”고 딱 잘라 말함.
하정우는 또 “앞으로 근거 없는 열애설이 계속 나오면 법정대응을 하겠다고 할까?”라며너스레를 떨었다고 함.
하정우는 작년초 열애설이 불거졌던 공효진과의 최근 데이트 목격담과 함께 다시 열애설이 불거지고 있다.
앞서 하정우 공효진 양측은 영화 ‘러브픽션’ 개봉 즈음인 지난해 초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사촌오빠, 동생 같은 동료일 뿐 연인 사이가 아니다”고 공효진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하정우 이상형은 ‘건강하고 밝게 웃는 여성’인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허드슨이다. 하정우는 최근 한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여성을 볼 때 웃는 표정을 주로 살핀다”며 “아무리 아름다운 여성이라도 웃을 때 흘러내리는 이목구비가 울상 되는 여성은 별로 안 좋아한다”고 이상형을 말했다. 또 결혼계획에 대해서는 “결혼은 38세에서 42세 사이로 생각하고 있다. 당장 38세가 목표다”고 대답했다.
공효진 하정우 열애설 기사를 본 네티즌 들의 반응
그리고 베플...예정
영화계 대세 배우, B양과 호텔서 목격 '충격' ㄷㄷㄷ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30대 남자배우 A가 한 번 스캔들이 났던 여배우 B와 한 호텔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나오는 모습이 관계자에게 포착됐답니다. 두 사람은 과거 B가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열애설이 터졌었는데요. 영화계 대세 배우, B양과 호텔서 목격 '충격' http://news.nate.com/view/20130805n02923
공효진 하정우... 아..둘이 만나면 정말 대박일듯!
공효진 하정우 열애설,. 흠... 둘다좋아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