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 예쁜카페
오늘 다녀온 앞산 예쁜카페!!
따끈따끈하게 다녀온지 30분도 안됫는데요!~
저번에도 한번 갔다가 반해버린 빨간우체통!!
세상에나 너무도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에다가
여기 국화차가 정말 맛있고 예쁘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 앞산오면
무조건 이 카페 와보는것 같아요 ㅎㅎ
특별하게 너~무예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고즈넉한 뭐 그런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래서 오면 마음이
힐링되는 그런느낌을 받고 오곤 한답니다 ㅎㅎ
앞산에서 카페 요기 한번 꼭 가보시길 바래요 ㅠㅠ
오늘은 축제가 있어서 조금 복잡했지만 평소에는
길도 편해서 찾기 쉽답니다 ㅎㅎ 호호호 다들 앞산예쁜카페
빨간우체통 한번 들러보시길 바래요!!